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제공되는 22년 5월 식중독 주의 정보입니다.
5월에는 세균성 식중독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.
👿 주요 식중독 원인균
✔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
: 산소가 없고 약간의 고온(43~47℃)에서 잘 자람
: 열에 약해 75℃이상에서 사멸
: 공기가 없는 곳에서 잘 자라므로 대량 조리한 음식에서 문제가 될 수 있음
:가열 후 살아남은 포자가 있는 경우 다시 증식하여 식중독을 유발
👉예방 방법
- 대량조리 (갈비찜, 카레 등)된 음식은 중심온도가 75℃에서 1분 이상 충분히 가열
- 적정온도로 유지 필수!(차가운 음식은 5℃이하. 따뜻한 음식은 60℃이상으로 보관)
- 대량 조리 후 실온에서 식힌 경우 충분히 재가열하여 섭취 할 수 있도록 해야 함
✔ 바실러스 세레우스
: 토양, 하수 등 자연계에 널리 존재하여 쉽게 음식이 혼입됨
: 볶음밥 등 곡류에 증식하면 구토를 발생시킴
: 육류 및 채소류에 증식하면 설사를 일으킴
👉예방 방법
- 곡류 및 채소 등은 흐르는 물에 3회 이상 세척하고 소독한 후 조리 또는 섭취해야 안전함
- 조리된 음식을 실온 방치하지 않도록 하고 되도록 조리 후 바로 섭취
[출처] 식품의약품안전처

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제공되는 22년 5월 식중독 주의 정보입니다.
5월에는 세균성 식중독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.
👿 주요 식중독 원인균
✔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
: 산소가 없고 약간의 고온(43~47℃)에서 잘 자람
: 열에 약해 75℃이상에서 사멸
: 공기가 없는 곳에서 잘 자라므로 대량 조리한 음식에서 문제가 될 수 있음
:가열 후 살아남은 포자가 있는 경우 다시 증식하여 식중독을 유발
👉예방 방법
- 대량조리 (갈비찜, 카레 등)된 음식은 중심온도가 75℃에서 1분 이상 충분히 가열
- 적정온도로 유지 필수!(차가운 음식은 5℃이하. 따뜻한 음식은 60℃이상으로 보관)
- 대량 조리 후 실온에서 식힌 경우 충분히 재가열하여 섭취 할 수 있도록 해야 함
✔ 바실러스 세레우스
: 토양, 하수 등 자연계에 널리 존재하여 쉽게 음식이 혼입됨
: 볶음밥 등 곡류에 증식하면 구토를 발생시킴
: 육류 및 채소류에 증식하면 설사를 일으킴
👉예방 방법
- 곡류 및 채소 등은 흐르는 물에 3회 이상 세척하고 소독한 후 조리 또는 섭취해야 안전함
- 조리된 음식을 실온 방치하지 않도록 하고 되도록 조리 후 바로 섭취
[출처] 식품의약품안전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