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름철에 많이 발생하는 병원성 대장균 식중독 주의 요령에 대해 알아봅시다.
💙 병원성 대장균이란?
🔹 동물의 장내에 서식하는 대장균 중 일부 장세포에 침입하거나 독소를 생성하여 병원성을 나타내는 균으로 장내염증과 설사 및 구토 등을 유발
💙 오염 경로
🔹 오염된 물 (지하수 및 음용수 등)이나 식품, 오염된 식품 · 조리도구 등으로 인한 교차오염, 생산자의 비위생적 처리 등
💙 대표 증상
🔹 주로 복통, 구토, 설사, 피로, 탈수
※ 주의? 장출혈성대장균(O157:H7)에 감염된 경우, 혈성 설사까지 발생할 수 있음
💙 주의 요령
🔹 조리 및 식사 전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
🔹 생으로 섭취하는 채소·과일은 소독·세척하기
※ 염소 소독액(100ppm)에 5분간 담근 후, 흐르는 물에 2~3회 이상 세척 (100ppm → 4% 염소 소독액 400배 희석)
🔹육류, 생선, 채소·과일용 칼·도마는 구분 사용
🔹세척한 식재료는 바로 조리 또는 냉장 보관
🔹육류 등은 중심온도 75℃, 1분 이상 익혀먹기(어패류는 중심온도 85℃, 1분 이상)
🔹생고기 등 오염 가능성이 있는 식재료와 조리된 음식은 구분 보관
🔹지하수 및 관리하지 않은 음용수(약수터 등)는 끓여서 섭취
🔹위생적인 조리기구 관리(열탕소독, 염소소독, 용도별 구분 사용 등)로 2차 오염 방지
병원성대장균, 노로바이러스, 캠필로박터제주니, 살모넬라, 바실러스세레우스 등 다양한 식중독균으로 인한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.
💛 식약처에서 최근 5년간 ('18~'22년) 6월의 식중독 발생현황을 분석한 식중독 주의 정보 자료를 함께 공유 드리오니 많은 활용 부탁드립니다.
[출처] 식품의약품안전처

여름철에 많이 발생하는 병원성 대장균 식중독 주의 요령에 대해 알아봅시다.
💙 병원성 대장균이란?
🔹 동물의 장내에 서식하는 대장균 중 일부 장세포에 침입하거나 독소를 생성하여 병원성을 나타내는 균으로 장내염증과 설사 및 구토 등을 유발
💙 오염 경로
🔹 오염된 물 (지하수 및 음용수 등)이나 식품, 오염된 식품 · 조리도구 등으로 인한 교차오염, 생산자의 비위생적 처리 등
💙 대표 증상
🔹 주로 복통, 구토, 설사, 피로, 탈수
※ 주의? 장출혈성대장균(O157:H7)에 감염된 경우, 혈성 설사까지 발생할 수 있음
💙 주의 요령
🔹 조리 및 식사 전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
🔹 생으로 섭취하는 채소·과일은 소독·세척하기
※ 염소 소독액(100ppm)에 5분간 담근 후, 흐르는 물에 2~3회 이상 세척 (100ppm → 4% 염소 소독액 400배 희석)
🔹육류, 생선, 채소·과일용 칼·도마는 구분 사용
🔹세척한 식재료는 바로 조리 또는 냉장 보관
🔹육류 등은 중심온도 75℃, 1분 이상 익혀먹기(어패류는 중심온도 85℃, 1분 이상)
🔹생고기 등 오염 가능성이 있는 식재료와 조리된 음식은 구분 보관
🔹지하수 및 관리하지 않은 음용수(약수터 등)는 끓여서 섭취
🔹위생적인 조리기구 관리(열탕소독, 염소소독, 용도별 구분 사용 등)로 2차 오염 방지
병원성대장균, 노로바이러스, 캠필로박터제주니, 살모넬라, 바실러스세레우스 등 다양한 식중독균으로 인한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.
💛 식약처에서 최근 5년간 ('18~'22년) 6월의 식중독 발생현황을 분석한 식중독 주의 정보 자료를 함께 공유 드리오니 많은 활용 부탁드립니다.
[출처] 식품의약품안전처